(서울시 종로구 한식 동네 맛집) 오복당

(서울시 종로구 한식 동네 맛집) 오복당

-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깔끔한 공간 -

 

* 평점 : 8.48/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삼청로 110-1 (삼청동 47-2)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한식

- 영업 시간 : 매일 10:30~21:00 / 브레이크타임 월~금 15:30~17:00, 토~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재료 소진 시 영업 종료

- 편의시설/서비스 : 유료 콜키지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예약

- 주차 가능 여부 : 주차 불가

- 좌석/공간 : 1인석

- 추가 결제수단 : 제로페이

- 방송 정보 : 생생정보통 635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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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메뉴 (2025.04.20 기준)

- [대표] 연탄 돼지불백: 13,000원 - 2인 이상 주문 가능

- [대표] 제육볶음+청국장 정식: 13,000원 - 2인 이상 주문 가능

- 순두부찌개: 11,000원

- 차돌 된장찌개: 11,000원

- 오복밥: 11,000원

- 미역국: 11,000원

- 동그랑땡: 16,000원

- 김치전: 16,000원

- 생선전: 19,000원

- 해물부추전: 18,000원

- 육전: 23,000원

- 제육볶음: 20,000원

 

* 안주 및 주류 (2025.04.20 기준)

- 수육: 24,000원

- 오징어무침: 23,000원

 > 소면: 2,000원

- 두부김치: 23,000원

- 오뎅탕: 25,000원

- 노가리: 10,000원~18,000원

- 소주: 5,000원

- 병맥주: 5,000원

- 생맥주: 6,000원

- 콜라/스프라이트: 2,000원

- 서울 장수 막걸리: 5,000원

- 달빛유자 막걸리: 8,000원

- 해남 해창막걸리: 6도 12,000원 / 9도 20,000원 / 12도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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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 돼지불백 냄새도 안 나고 고기질도 괜찮았어요!! 청국장까지 아주 야무지게 먹고 왔네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 한번 가고 다신 안 갈 곳이네요. 일단 사장님 너무 불친절하시고요. 밥이 질어서 거의 남겼어요. 없는 밥 긁어 모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요... 쌈 셀프라 하셔서 13,000원 구성이라 당연히 포함인 줄 알았더니 1인당 500원씩 추가 결제됩니다. 참고하세요. 이럴 줄 알았으면 많이 먹을 걸 그랬습니다. 맛도 없고 불친절.. 잊지 마세요.

- 음식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따로따로 결제한다니까 대놓고 한숨 쉬면서 기분 나쁜 티를 내던데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 사람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닌데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가격대비 좀 허접하네요.

-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사장님이 의욕이 없어 보이네요. 주문도 잘 안 받고 불러도 안 나오시고.

- 10분 정도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주문을 하려니 바빠서 불러도 오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또 10분 정도 기다린 후 불백 2개 주문했는데 1분만에 나왔습니다. 메뉴판 사진에는 계란후라이와 쌈채소가 있었지만 계란은 없었고 쌈채소는 천원 추가해야 하더라고요. 불백을 먹었는데 미리 만들어놔서 그런지 미지근했습니다. 고기양도 적은 편이였고요. 13,000원 내고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연탄돼지불백 최고!

- 맛있어요.

- 리뷰를 보고 왔어야 하는데.. 주문도 결제도 손님이 몇번씩이나 얘기해야 겨우 받을 수 있어요ㅎㅎ 쌈채소 1인당 천원이라 했는데 상추에 있던 작은 흙덩어리들이 손에 다 묻어있고, 연탄불고기는 2인분이 손바닥만한 그릇에 나오는 걸로도 모자라 고기 덩어리가 다 붙어서 나왔어요. 최소한의 성의도 안 보이는 식당이었습니다!

- 점심 시간에 바쁘신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차라리 물이 셀프라고 말해주셨음 좋았을텐데 바쁘신 거 같아 기다리며 물 달라고 5번 말씀드렸고 일행이 많아 두 테이블 따로 다른 시간에 식사했는데 뒷타임인 일행도 똑같이 응대하셨고 저희보다 늦게 오신 분들 먼저 주시고... 저희 국 나오고 한참 뒤에 밥 주시고 주실 때도 짜증나는 표정이셨고 반찬도 안 나와서 달라고 하니 한번 말씀 드려서는 듣지도 않으시고... 이럴 거면 모두 셀프를 하시든 어디 있다 응대를 해주시든 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고 적은 금액으로 식사했다 생각하지 않는데 서빙하시는 분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빨리 식사 끝내고 나오고 싶은 생각 뿐이었어요. 그런데 식사 계산할 때는 빠르시더라구요. 음식 맛보다 먹는 내내 기분이 상했네요. 10만원 금액 내가며 이런 불친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 근처 식당에 맛집도 많고 웨이팅도 많아서 지나가다 빨리 되는 곳 들어가자 했는데 맛집이었음!! 청국장 대박! 차돌된장 대박! 제육볶음 졸맛탱!! 나중 되니 이곳도 웨이팅이 장난 아니었음. 운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