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막국수 지역 맛집) 북촌막국수제면소

(서울시 종로구 막국수 지역 맛집) 북촌막국수제면소

- 신선한 메밀 면의 맛있는 들기름 막국수 -

 

* 평점 : 9.36/10 (완벽함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1 지하1층 (삼청동 15-2)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막국수

- 영업 시간 : 매일 10:00~20:30 / 라스트오더 20:00

- 편의시설/서비스 :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무선 인터넷, 예약, 배달

- 주차 가능 여부 : 주차가능, 발렛가능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제로페이

- 방송 정보 : 정보없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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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메뉴 (2025.04.14 기준)

- 들기름 막국수: 13,000원

- 비빔 막국수: 13,000원

- 코다리회 막국수: 15,000원

- 물 막국수: 13,000원

- 순메밀 칼국수: 14,000원

- 옹심이 메밀칼국수: 15,000원

- 메밀만두전골: 2인분 32,000원 / 1인분 추가 16,000원

- 북촌 불고기: 2인분 38,000원 / 1인분 추가 19,000원

- 메밀묵: 12,000원

- 메밀굴림만두: 2pcs 3,000원

- 수육: S(1~2인) 15,000원 / M(2~3인) 22,000원 / L(3~4인) 29,000원

 

* 주류/음료 (2025.04.14 기준)

- 동동주(반되): 5,000원

- 막걸리: 5,000원

- 맥주(카스/테라/캘리): 5,000원

- 소주(참이슬/처음처럼/새로): 5,000원

- 음료수(콜라/사이다/판타): 2,000원

 

* 추가 (2025.04.14 기준)

- 공기밥: 1,500원

- 당면사리: 2,000원

- 버섯+야채: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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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 양이 좀 적지만 맛은 너무 맛있어요!!

- 코다리회막국수와 물막국수, 메밀굴림만두를 먹었습니다. 코다리회막국수가 맛있었어요.

- 맛있습니다.

- 가족과 방문했어요. 국내산 100% 메밀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음식 맛이 정말 깔끔하고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듯 건강한 맛이에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오랜만에 아내와 딸과 함께 삼청동에 나들이 갔다가 메밀만두 맛이 좋아 유명하다는 이곳 북촌막국수집을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아 와서 먹어 보았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 막국수전문점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막국수 좋아해서 여러 곳을 다니며 먹어 봤지만 여기는 전혀 전문점 같지 않아요. 분식집에서 막 만들어 파는 듯한 기대 이하의 맛입니다.

-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나왔다가 식사하러 들어간 곳인데 내부도 넓고 식사도 빠르게 나오고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올 여름에 처음 안 이후로 벌써 5번째 방문. 건강하고 싶은 맛의 물막국수가 또 먹고 싶어서 갔다가 이번엔 메밀묵무침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진짜 메밀로만 만든 묵 같아요. 양이 적은 대신 가격도 적당히 싸서 사이드메뉴로 먹기 좋아요. 슴슴한 평양냉면 좋아하는데 육식은 싫어하시는 분들, 여기 물막국수 꼭 드셔 보세요.

- 오랜만에 북촌+삼청동을 돌다가 눈에 띄는 북촌막국수를 정말 우연히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매장이 정말 넓고 아기의자도 있고 사람이 많지만 적당히 북적대는 동네 맛집 느낌 분위기였습니다. 오신 손님들도 왠지 동네 주민분들 느낌이 많으셨는데 제대로 된 동네 맛집이구나를 직감했네요. 들기름막국수와 물막국수 그리고 굴림만두를 시켰는데 정말 면도 쫄깃하고 시원한 국물과 적당한 간을 보이면서 건강한 맛이었습니다ㅎㅎ 들기름막국수가 약간 뭉쳐질 수도 있어 같이 주시는 육수가 있는데 그릇에 잔잔히 보일 정도로 부어서 드시면...! 만두도 정말 맛있었는데 평소 만두를 잘 안 좋아하는 와이프도 곧잘 먹으며 맛있다를 연신 외치네요! 다른 메뉴 드시러 몇번 오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희도 한번 더 와야 할 맛집 인증입니다!

- 부암동과 삼청동 나들이, 점심으로 북악산 밑에 있는 막국수 집을 찾게 되었네요. 메밀 100%를 자랑하는 배너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여러 메뉴를 맛보기 위해 각기 다른 막국수를 주문했고 30초쯤 뒤 따뜻한 메밀옹심이칼국수로 부탁드렸는데 안 된다고 하시네요ㅠ 그래도 내인 국수 비주얼은 괜찮아 기대했습니다만, 미리 삶아 놓은 면인지 찰기가 없어 양념은 잘 비벼지지 않았습니다. 지나던 직원분 말인즉 육수 국물을 넣어 겨우 비볐네요. 굴림만두는 갓 해동한 듯 만두소에서 냄새가 났습니다ㅠ 평소 메밀국수 좋아라 하는 터라 어느 정도 식견과 식감을 알고 있어서인지 제 입맛에는 별로이며 양념맛도 다소 부족한 듯 했습니다. 평점이 좋은 이유를 찾아 보려 했지만 그저 그랬습니다. 주차는 발렛비용 3,000원 따로 내야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