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추천 카페) 창의문 뜰

(서울시 종로구 추천 카페) 창의문 뜰

- 예쁜 바깥 풍경과 맛있는 팥빙수의 조화 -

 

* 평점 : 8.38/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6-5 (부암동 247-1)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카페

- 영업 시간 : 화~일 10:30~20:00 / 라스트오더 19:30 / 매주 월 정기휴무

- 편의시설/서비스 :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지역화폐(카드형),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 방송 정보 : 정보없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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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2025.03.14 기준)

- 아메리카노: Hot 7,000원 / Ice 7,500원

- 에스프레소: 7,000원

- 플랫 화이트: Hot 7,000원 / Ice 7,500원

- 카페라떼/카푸치노: Hot 7,500원 / Ice 8,000원

- 바닐라라떼: Hot 7,500원 / Ice 8,500원

- 카라멜마끼아또: Hot 8,000원 / Ice 8,500원

- 아포가토: 9,500원

 

* 스무디 (2025.03.14 기준)

- 플레인: 9,000원

- 딸기&딸기바나나: 9,000원

- 망고&망고바나나: 9,000원

- 블루베리: 9,000원

 

* 과일주스 (2025.03.14 기준)

- 자몽/토마토/망고/딸기바나나/망고바나나: 9,000원

 

* 계절메뉴 (2025.03.14 기준)

- 팥빙수(2인): 20,000원

 

* 티(수제과일청 차) (2025.03.14 기준)

- 레몬생강/레몬/생강: Hot 7,500원 / Ice 8,0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8,000원

- 루이보스/캐모마일: Hot 7,500원 / Ice 8,000원

 

* 에이드 (2025.03.14 기준)

- 레몬/라임: 8,500원

 

* 사이드 메뉴 (2025.03.14 기준)

- 케익: 8,000원

- 비어(칭따오, 호가든): 8,000원

- 육포&땅콩: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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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 차 맛있고 한옥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깥뷰가 좋아요.

- 음료가 맛있어요. 수제청 음료도 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다같이 사진 찍는데 사장님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한옥 풍경이 예뻐서 또 오고 싶어요.

- 한옥카페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서울미술관에서 윤동주문학관 넘어가는 길에 쉬어 갔어요!

- 멀리 가긴 힘든데 힐링 필요한 날 방문하는 창의문뜰! 언제 와도 힐링이네요.

- 팥빙수 너무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의도치않게 더워서 들린 곳에서 아주 맛있는 커피 발견했음. 커피 맛있어요!

- 빙수 먹으러 왔어요~ 창의문뜰은 한옥으로 고풍이 느껴지고 오리지널 빙수는 직접 삶아갈은 팥이라 많이 안 달고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담소 나누기 좋았답니다.

- 와우!! 여기 조용하니 멋지고 좋은 카페에요. 팥빙수 맛있게 잘 먹었고 냥이들이 너무 귀여웠네요!

- 팥빙수 팥 직접 만드셔서 달지 않고 맛있어요. 뷰도 예뻐요~

- 매우 좋아요.

-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 그윽한 커피향과 어울리는 한옥에 조용한 교외 할아버지집에 방문한 느낌. 한 번쯤 와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

- 날씨 좋은 날 산행을 포기하니 분위기 좋은 카페여서 여유.

- 인왕산, 북악산 갔다가 먹은 산행길에 먹어서 그런가 커피 최고로 맛 좋았어요.

- 창의문에서 바로 나오면 있어요. 가까워서 들어갔는데 커피값은 너무 비싸네요. 커피 양도 적고. 관광지 바가지 요금 제대로 당한 것 같아요.

- 편안히 음악 들으며 책볼 수 있는데 주말에는 조금 시끄러워요.

- 한옥 카페입니다. 바깥 풍경이 예쁜 카페. 바로 옆은 창의문 문화재가 있어 차 마시고 도보 여행하기 좋네요.

- 오미자차, 레몬생강차 굿굿.

- 분위기 있음. BUT 가격이 비쌈. 7천에서 8천원 사이. 잠깐 마시기엔 아까운 비용. 2시간 이상 있어야 할 듯ㅋ

- 통창 쪽. 근데 하수구 냄새 살짝..ㅜ 커피 비싸구요ㅠ

- 빙수 아닌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좀 아쉬웠지만 예쁜 그림을 볼 수 있어 좋아요.

- 부암동 산책 나왔다가 날이 쌀쌀해져서 따뜻한 차 마셨어요:) 레몬생강티랑 오미자차 마셨는데 생강향 진하고 오미자차도 새콤달콤 정말 맛있네요:) 정원에 고양이도 귀엽고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