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닭볶음탕 동네 맛집) 계림

(서울시 종로구 닭볶음탕 동네 맛집) 계림

- 다양한 맛있는 메뉴와 진한 국물의 향연 -

 

* 평점 : 8.76/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 (종로3가 167)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닭볶음탕

- 영업 시간 : 월~토 11:30~21:45 / 브레이크타임 월~토 15:30~16:30 / 라스트오더 월~토 20:05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편의시설/서비스 : 정보없음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정보없음

- 방송 정보 : 수요미식회 217회, 생방송아침이좋다 646회, 2TV생생정보411회, 백종원의 3대천왕 2회, 찾아라맛있는TV 666회, VJ특공대 679회, 생생정보통 559회, 식신로드1 95회, 찾아라맛있는TV 504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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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메뉴 (2025.06.12 기준)

- 닭도리탕: 소 30,000원 / 중 42,000원 / 대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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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 젊은 사람이 많긴 했는데 그렇다고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그냥 닭도리탕에 마늘 많이 넣은 맛. 위생은 그냥 그럼. 그냥 요즘 이쪽이 핫해서 사람이 몰린 거 같고.

- 평일 수요일 6시15분에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음!! 역시나 넘넘 맛있었음!!

- 마늘 듬뿍 들어간 닭볶음탕!!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 없고 국물도 깔끔하고 얼큰해요ㅎㅎ 마지막에 육수 리필해서 칼국수로 마무리까지. 같이 나오는 깍두기도 3번이나 리필할 만큼 제 입맛에는 딱이네요.

- 쫄깃 탱글한 밀떡 먹으러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 느낌. 예전엔 더 맛있었던 양념 맛인데 맛이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다른 테이블 계신 분들도 맛이 변했다고 양념장 더 달라고 하셨다가 혼나는 걸 보았어요. 외국인 고객에게 술 강요하시는 느낌도 들어서 좋아하는 맛집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제발~

-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역시 계림 이름값 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 닭볶음탕 최애 맛집이에요.

- 한국인의 맛 맛있어요.

- 종로 왔다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중에 칼국수 사리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 마늘닭볶음탕 맛 하나로 재방문 하는 집.

- 계림 닭볶음탕 먹으로 다녀왔어요. 오래된 단골집입니다. 생마늘+닭볶음탕 조합이 끝내주죠. 마늘이 육수에 어울어지며 나오는 진한 맛. 거기에 칼국수 사리 좋아요.

- 이제 너무 유명한 닭도리탕. 맛있어요! 공휴일과 주말엔 2시까지만 볶음밥이 되네요. 평일엔 6시까지요ㅠㅠ 그것만 빼면 맛있고 좋았어요.

- 맛있어요.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기는 여전히 불친절.. 제가 앉은 테이블 담당하시는 분만 그런 것 같아서 다른 자리 앉으려 했는데 계속 다른 자리 못 앉게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문 바로 앞에 앉아서 빨리 먹고 나왔어요.

- 마늘이 듬뿍 들어간 이 집의 시그니쳐 도리탕. 저녁 때는 웨이팅이 길어서 볶음밥을 먹을 수 없음.

-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계림!! 오늘따라 좀 싱거워서 감칠맛이 덜했지만 맛이 있는 편! (같이 간 동생도 싱겁다고 하더라구요..ㅠ) 원래 마늘향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소주를 부르는 닭볶음탕이에요ㅎㅎ

- 또 먹으러 왔어요~ 너무 맛있는 마늘닭한마리예요!

- 고생한 친구에게 맛있는 계림식당 닭볶음탕 대접!

- 마늘이 듬뿍 들어가있고 국물이 맑은 닭도리탕. 매운 맛이 강하지 않고 국물이 담백하니 깔끔한 맛. 국물이 많아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 칼국수 넣어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볶음밥은 6시까지만 된다구 해서 공기밥 주문해서 직접 넣어서 해먹었어요.

- 음식은 빨리 나오지만 짠맛이 특출나고 다른 매운맛과 단맛과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맛이었다.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 무침은 그냥 삶아놓은 콩나물이었는데 단지 듬뿍 들어간 마늘향은 불편한 기분을 조금은 달래주었음. 여기를 누가 왜 추천했는지? 현재의 음식을 평가해도 같은 추천이 나올지 궁금하다.

- 오랜만에 마늘 닭도리탕 맛집 계림에 친구들과 방문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미리 가서 30분을 웨이팅 하였습니다. 일단 간판 보면 맛집이죠? 오늘도 열심히 닭도리탕과 술을 먹었네요. 닭도리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