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칼국수 동네 맛집) 충무칼국수

(서울시 종로구 칼국수 동네 맛집) 충무칼국수

- 고소하고 부드러운 보쌈과 칼국수의 조화 -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23-5 (인의동 86)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칼국수, 만두

- 영업 시간 : 월~금 11:30~21:00, 토 11:30~16:00 / 브레이크타임 월~금 15:00~17:00, 토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월~금 20:30, 토 15: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편의시설/서비스 : 포장,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여부 : 유료 주차 가능(최초 2시간 8,000원, 60분당 4,000원 추가요금, 일 최대 100,000원)

- 좌석/공간 : 단체석(5~20명), 좌식

- 추가 결제수단 : 정보없음

- 방송 정보 : 오늘N 2313회,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132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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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메뉴 (2025.06.06 기준)

- [대표] 칼국수: 8,000원

- [대표] 칼만두: 10,000원

- [대표] 냉콩국수: 11,000원

- [대표] 보쌈: 25,000원

- [대표] 굴무침: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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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 보쌈 정말 맛있어요. 최고입니다.

- 종로5가역 노포 칼국수 맛집 충무칼국수. 간은 조금 강하면서 깊게 시원한 멸치 해물 육수가 진하면서 개운해요. 비 오는 날이라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면은 부드러운 편이고 육수를 가득 머금고 있어요. 김치나 양념도 살짝씩 곁들여 보세요.

- 칼국수 노포 맛있어요.

- 맛있어요.

- 옛맛이 그리워서 간혹 갔었는데... 이제 그 옛맛이 없네요ㅠㅠ 아쉬워라... 국물이 저렇게 맑은 국물이 아니었는데.. 그 많던 표고버섯 하나 없고, 조개도 4개 정도이고, 계란 푼 것도 아쉽네요ㅜㅜ 원재료 값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국수값을 안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릇 크기까지 바뀌고.. 김치는 시원한 맛이 덜하고.. 이제 굳이 찾아와서 먹지 않을 듯.. 근처 회사분들은 꾸준한 발길..

- 친정엄마가 어릴 때 해주던 맛이 납니다. 심심한 듯 하지만 김치가 킥이네요. 면은 부드러워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여기 보쌈은 진짜진짜 최고입니다. 완전 부들부들.

- 백반기행에 나왔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맛있는 노포 아니고 그냥 노포입니다. 칼국수 국물도 밍밍하고 만두칼국수에 들어있는 만두도 직접 만든 게 아니라 기성품 같은 맛이에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 서울 여행 와서 맛있는 칼국수 찾다가 다녀왔네요ㅎㅎ 한 그릇 든든하게 먹기 정말 좋아요!

- 추운 날 뜨끈하고 얼큰한 칼국수 한 그릇!

-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갔다가 정통이 느껴지는 간판에 끌려 들어간 충무칼국수! 이야 육수도 넘 시원하고 갖담은 김치에 면을 감아 먹는데 그 맛이 일품입니다:) 같이 먹은 보쌈은 부들부들 느끼함도 하나도 없고 보쌈김치는 고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꼭 서울 가면 먼저 꼭 다시 갈 겁니다! 충무칼국수 짱! 사진을 다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 쌀쌀한 이 계절에 고소한 보쌈과 부드러운 칼국수 최고입니다~

- 국물이 시원한 가성비 좋은 칼국수집. 김치 간이 세고 국수에 양념장 적게 넣고 먹으면 딱 좋은 칼국수집. 노포라고 하는데 밖에서 본 레트로 간판과 느낌과 다르게 가게 깨끗하고 리모델링 한번 한 느낌이 물씬 드는 곳. 노포 하면 위생 걱정하지만 여긴 예외인 곳. 내부 깨끗하고 테이블 깨끗하고 기본이 되었구나 싶었는데 음식 먹어보니깐 역시 가게 깨끗한 곳은 기본 이상은 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곳. 잘 먹었습니다.

- 노포의 향기 물씬. (2층 방바닥) 칼만두 2보단 칼국수가 나은 듯. 옆 분 바지락 5개나 드심. 보통 4개 미만? 학점으로 따지면 C+과 B- 중간 사이. 평균보다 좀 높은.

- 보쌈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보쌈김치가 아주 예술입니다. 야들야들 잘 삶아진 수육에 보쌈김치는 대환장파티. 칼국수도 시원하고 면발도 탱클 식감 너무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쉽다면 칼국수 다데기 저희 테이블만 안 주심ㅠㅠ 있는지도 몰랐다가 옆테이블은 챙겨 주셔서 그때 알음ㅠㅠ 칼국수 드실 때 다데기 꼭 달라고 하세요.

- 예전보다 육수가 탁해졌어요.

- 요즘 보쌈에 빠져서 엄청 먹고 다니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