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최고 맛집(평점 4점 이상)/서울

(서울시 종로구 중식 동네 맛집) 만리성

matgipcafe 2025. 5. 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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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중식 동네 맛집) 만리성

- 맛있는 자장면과 좋은 맛의 만남 -

 

평점 8.5/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주소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종로 381-1 (숭인동 176)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중식당

- 영업 시간 : 매일 10:00~21:00

- 편의시설/서비스 : 정보없음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정보없음

- 방송 정보 : 2TV생생정보 16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 메인메뉴 (2025.05.03 기준)

- 짜장+짬뽕: 6,000원

- 탕수육+짜장: 7,000원

- 탕수육+짜장2: 21,000원

- 탕수육+짬뽕: 7,500원

- 탕수육+볶음밥: 8,000원

- 깐쇼새우+짜장2: 25,000원

- 짜장면: 4,000원

- 짬뽕, 군만두, 물만두: 5,000원

- 볶음밥, 간짜장, 우동, 울면, 짬뽕밥 : 6,000원

- 쟁반짜장, 오므라이스, 육개장: 7,000원

- 기스면, 삼선간짜장, 잡채밥, 송이덮밥, 특면, 특밥: 8,000원

- 삼선짬뽕, 삼선우동, 삼선볶음밥, 새우볶음밥: 10,000원

- 잡탕밥, 유산슬밥, 탕수육 소, 삼선술국, 계란탕: 15,000원

- 당면잡채: 18,000원

- 사천탕수육: 24,000원

- 라조육, 깐풍기, 라조기: 26,000원

- 나자완스: 28,000원

- 고추잡채: 변동

- 양장피, 팔보채, 잡탕, 유산슬, 깐쇼새우, 크림새우: 30,000원


이용 후기 및 리뷰

- 주인이 또 바뀐 건지 더 별로네요. 앉는 순간 더럽다고 느꼈는데 음식이 나오는데 쉰내가... 그래도 참고 먹는데 낯선 식감이 느껴져서 보니 벌레가... 오늘 기분 좋은 하루였는데 덕분에 망쳤음. 리뷰를 안 보는 건가? 어쩜 이렇게 더러울 수가 있나 싶군요. 이렇게 더러운데 그걸 자각 못 한다면 음식점은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칭찬했던 음식점이 상식 이하의 음식점이 되었네요. 두번 다시 안 감.

- 혼밥하러 갔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 가성비 왕입니다. 볶음밥은 옛날스타일 맛이라 더 좋아합니다.

- 두번째 방문인데 실망했어요. 첫 방문으 토요일 주말 오후였고 매장도 활기차고 따뜻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이번 금요일 저녁 방문은 홀, 주방 포함에 한 분이 운영하고 계셨고 카드 계산 또한 너무 미숙하셔서 손님이 직접 카드 결제 단말기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수저통 안에 수저는 뜨겁게 세척이 안 되어 기름끼가 잔뜩 끼고 물기도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였구요. 중요한 거 짜장면에서 알 수 없는 쉰내가 진동했습니다. 탕수육은 튀김만 따뜻하고 소스는 차갑고.. 정말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 노포 느낌의 중국집인데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어요. 잡탕밥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양념 대비 밥 양이 적어 아쉬웠어요.

- 예전과 맛이 변한 거 같음.. 짬뽕은 짜기만 하고 탕수육은 질기고 누린내 나고 볶음밥은 렌지에 데워주고.. 하.. 주방 문 열어두고 빈그릇 우르르 쏟는 소리에 티비 소리.. 아쉽네요. 예전엔 저렴하면서 맛도 좋고 양도 많은 곳이었는데...

- 최악이네요~ 짜장은 짜고 탕수육은 바삭하다 못해 딱딱하고 얼마 안 들어있는 고기는 잡내 때문에 못 먹겠습니다. 짜장은 억지로라도 먹었는데 탕수육은 반개 먹뱉하고 입도 못 댔어요.

- 유튜브에서는 가성비 중국집으로 나름 맛 괜찮다 해서 찾아갔더니 음.. 짬뽕은 야채 숨 다 죽어있고 미지근하고 짜고 면은 팅팅 불어서 쫄깃함 1도 없고.. 볶음밥은 걍 질어서 떡인 줄.. 짬뽕은 한 젓가락 먹고 그냥 남기고 볶음밥도 그나마 덜 질은 부분만 대충 먹고 나옴.. 인간적으로 홍보해줌 제발 신경 좀 쓰시길. 배달하시는 분인지 담배 물고 일하시고 에휴.. 가격 인상하고 서비스, 맛 엉망이다니 재방문 의사 없는 곳.

- 다른 분들 리뷰가 안 좋은데,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ㅎㅎ

- 그냥 최악 중의 최악 중국집입니다... 맛은 고사하고 볶음밥에서 웍 찌꺼기가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사과보다는 다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그냥 취소했어요. 나머지 음식도 찝찝해서 다 남기고 나왔어요.. 날파리, 수저 위생 등 위생도 최악입니다! 추천 못 드려요...

- 음식이 맛있어요.

- 가성비 좋아요. 이슬이가 일병에 3000원!

- 간짜장이 불어서 뻑뻑해요.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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