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곰탕 동네 맛집) 북촌진곰탕
(서울시 종로구 곰탕 동네 맛집) 북촌진곰탕
- 풍부한 건더기 특탕의 깊은 맛 -
* 평점 : 8.52/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북촌로 137-2 (삼청동 27-12)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곰탕, 설렁탕
- 영업 시간 : 매일 10:00~19:00
- 편의시설/서비스 : 정보없음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제로페이
- 방송 정보 : 정보없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 메인메뉴 (2025.04.25 기준)
- 진곰탕: 9,000원
- 특탕(고기+도가니): 11,000원
- 도가니탕: 13,000원
- 뚝배기비빔밥: 9,000원
- 황태구이: 안주 11,000원 / 식사 12,000원
- 돌판수육(도가니+고기 or 고기만): 35,000원
- 해물파전: 17,000원
* 이용 후기 및 리뷰
- 너무 맛있어요~ 매장이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 진짜 깨끗하고요. 반찬도 정갈하게 깔끔합니다~ 파전과 진곰탕 먹었는데요. 둘 다 맛있었어요~ 역시 추운 겨울엔 곰탕이죠^^
- 특곰탕은 도가니가 나옵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 맛있다는 평에 둘레길 등산 후 들어갔는데 양이 좀 적은 감이 있더라구요^^ 맛났습니다.
- 고기가 많아요.
- 오래된 집이고 금융연수원 연수 때마다 감. 좋은 분들과 같이 오찬을 해서 더 좋았음.
- 밑에 맛집이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아서 배가 고파서 이 집을 방문해서 도가니탕 2개를 시켜서 먹었는데요. 앗 이거는 아니다ㅠㅠ 싶네요. 전혀 진국이 아니네요. 국물에 더 신경 써주세요. 좀 더 맛에 신경 써주세요.
- 엄청 맛있다 혹은 별로다 둘 다 아닌 보통의 국밥집. 가성비가 좋은 편인 듯 싶다. 옆에 부영도가니탕 가려다가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아 얼떨결에 옆에 있는 국밥집을 방문했음. 위생적으로 신뢰는 가지 않았음...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지는 고민이 필요한 집. 깍두기는 맛있었음.
- 점심은 곰탕.
-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식사 도중에 할머니가 와서 치워도 되냐고 물어보지 않나, 1살 아이가 물 먹다가 방석에 물 좀 흘렸다고 뭐라 하고. 바로 밑에 집에 사람 많은 도가니탕집이 재료 소진으로 인하여 문 닫아서 갔는데 차라리 다른 데를 갈 걸 그랬어요. 손님이 우리 한 테이블밖에 없는 이유를 알 거 같은 집이네요.
- 친절하고 깨끗해요.
- 가성비가 아쉬운 식당이었습니다.
- 곰탕국물이 딱 좋습니다. 인공적이지 않고 간도 잘 맞고.
- 도가니탕 맛나요.
- 할머니 두 분의 전통 곰탕, 도가니탕. 특탕 강추^^
- 진한 곰탕, 진곰탕.
- 잘 먹었습니다.
- 노포의 맛이 다릅니다.
- 진짜 도가니^^
- 삼청동 최고! 특탕 추천.
- 가성비 좋은 점심 식사.
- 늘 한결같은 맛. 감사해요~
- 어린이도 다 먹을 만큼 맛있어요. 그런데 밥이 너무 조금이에요. 공기의 3분의 2밖에 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