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최고 맛집(평점 4점 이상)/서울

(서울시 종로구 한식 동네 맛집) 소선재

matgipcafe 2025. 4. 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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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한식 동네 맛집) 소선재

-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빛나는 인기 -

 

* 평점 : 8.88/10 (매우 좋음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삼청로 113-1 (삼청동 113-3)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한식

- 영업 시간 : 매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라스트오더 14:00, 20:30

- 편의시설/서비스 :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정보없음

- 방송 정보 : 정보없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 정식 (2025.04.08 기준)

- 보리굴비와 식사: 28,000원

- 한우떡갈비와 식사(180g): 19,000원

- 장아찌 보쌈과 식사(120g): 17,000원

- 간장게장과 식사: 38,000원

 

* 요리 (2025.04.08 기준)

- 육전(180g): 22,000원

- 장아찌 보쌈: 중 25,000원(240g) / 대 3,5000원(360g)

- 한우 떡갈비 구이(270g): 25,000원

- 낙지볶음: 19,000원

- 보리새우 미나리전: 18,000원

- 우엉 잡채: 16,000원

 

* 코스요리 (2025.04.08 기준)

- 소선재 보리굴비 코스(샐러드, 계절전, 우엉잡채, 해물숙회, 장아찌보쌈, 보리굴비 한마리, 된장찌개와 진지상): 1인 49,000원

- 소선재 간장게장 코스(샐러드, 계절전, 우엉잡채, 해물숙회, 한우떡갈비구이, 간장게장 한마리, 된장찌개와 진지상): 1인 55,000원

 

* 주류 (2025.04.08 기준)

- 한산소곡주: 22,000원

- 소선재 막걸리: 소 8,000원 / 대 12,000원

- 일품진로: 30,000원

- 화요: 25도 29,000원 / 40도 45,000원

- 매실원주: 15,000원

- 복분자: 18,000원

- 청하: 7,000원

- 맥주: 6,000원

- 소주: 6,000원

- 탄산음료: 2,000원

- 와인콜키지: 10,000원


* 이용 후기 및 리뷰

-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친구가 와서 찾아갔습니다. 공장제 김치, 손님도 없는데(나까지 2테이블) 오래 앉아있다고 다 들리게 주방 아주머니들과 뒷담화. 손님이 없어서 조용해서 덕분에 다 들었어요. 정말 얼굴이 화끈거려 친구한테 미안했네요. 어느 정도 한국어 알아듣는데. 특별나게 맛있지도, 단지 가게가 조금 이쁘장합니다. 하지만 그것뿐.

- 삼청동에서 깔끔한 한정식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간이 세지 않고 다 맛있어요. 보쌈정식 맛있게 먹었는데 후식으로 시원한 오미자차 나와요:)

- 굴비는 냄새 나고 잡채는 렌지 돌려서 건조하기 짝이 없고 녹차는 미지근하고 찌개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한 건데기들. 아무리 외국인 상대 영업이라 해도 이건 아닙니다. 그 가격 아까웠습니다.

- 더 많은 리뷰 선택을 못해 아쉽네요. 전 자주 이용하는 곳이고 맛도 양도 나쁘지 않게 오는 곳입니다.

- 친구들과 5명이서 방문했습니다. 기본 찬이 대부분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한우떡갈비가 진짜 맛있어요. 보리굴비는 좀 퍽퍽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육전도 괜찮아요.

- 미리 예약 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추천!

- 음식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근데 미보리새우미나리전에서 유리조각 나왔는데 직원분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유리조각이 보리새우에서 나왔다고 알 수 없는 말씀 하시면서 언능 유리조각 가져가시더라고요. 이빨 깨질 뻔 했습니다. 보리새우랑 유리 조각이랑 무슨 상관 있는지... 먹다 말고 음식 반납하고 서비스라고 잡채랑 육전 주셨고, 계산할 때 그래도 보리새우미나리전값은 빼주셨네요. 여기는 떡갈비만 맛있습니다. 양 적어요. 여기는 생각해보시고 가시고 일부러 찾아 갈 곳은 아닌 듯 하네요.

- 매장이 조용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 녹차물에 보리굴비 넣어 먹으니 맛있고 사장님이 메뉴 적당히 잘 추천해 주셨습니다.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 서치하고 한번 들려봤는데 아늑한 공간에 나이스하게 가족룸이 있어 좋았어요. 음식 맛도 아주 좋았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룸이다 보니 반찬 리필 주문이 다소 불편하고 모기가... 화장실은 아주 맘에 듭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 음식점이 예뻐요.

- 삼청동 소재. 소선재 보리 굴비가 참 맛있었던 집.

- 친절해요.

- 언제나 맛있어요!ㅎㅎ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갔어요. 주차공간도 없고, 별로 그냥 쏘쏘한 음식맛입니다. 제일 기분 나빴던 점은 후식으로 나오는 오미자차가 옆 테이블은 얼음 둥둥 띄워있어서 계산할 때 저희는 얼음 없었는데 옆 테이블은 있었다 무슨 차이냐 했더니, 저희는 정식 19000원 3개, 옆테이블은 5만원 특식? 2명이라며 차이가 난다며 얼음 요청하시면 줬을 거라.. 참.. 19000원은 식사가 아니고, 5만원 넘는 것은 대우가 다릅니까..? 부모님 모시고 서울 왔는데 기분 너무 나빴어요. 안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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