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고 카페(평점 4.5점 이상)/서울

(서울시 종로구 추천 카페) 브라이트사이드

matgipcafe 2025. 5. 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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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추천 카페) 브라이트사이드

-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하는 휴식 -

 

* 평점 : 9.3/10 (완벽함 /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보문로7길 3 1~2층 (숭인동 326)

 

* 시설 정보

- 음식 종류 : 카페

- 영업 시간 : 매일 12:00~22:00

- 편의시설/서비스 :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 동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 주차 가능 여부 : 정보없음

- 좌석/공간 : 정보없음

- 추가 결제수단 : 지역화폐(카드형), 네이버페이

- 방송 정보 : 정보없음

- 위생 정보 : 정보없음


* 시그니처 (2025.05.08 기준)

- 브사커피: 5,000원

- [대표] 브사슈페너: 6,000원

- [대표] 브사라떼: 6,000원

 

* 커피 (2025.05.08 기준)

-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 4,500원

- 카페라떼: 5,500원

- [대표] 아인슈페너: 5,500원

- 플랫 말차: 6,500원

- 크림 모카: 7,000원

 

* 논 커피 (2025.05.08 기준)

- 크림 말차, 크림 쵸코: 6,500원

 

* 디저트 (2025.05.08 기준)

- 휘낭시에: 2,500원

- 테린느(쵸코/말차/호지차/홍차): 5,000원

- 앙 버터 스콘: 5,500원

- [대표] 카이막: 8,000원

 

* 기타 (2025.05.08 기준)

- 오렌지 망고: 5,500원

- 브사 하이볼(짐빔): 8,000원


* 이용 후기 및 리뷰

-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2층도 있는 듯한데 저는 1층에서 마셨어요ㅎㅎ 신설동 카페로 추천해요><

- 커피랑 카이막 맛있었고 카페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고객 응대는 좀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대충 대답하시고 고객보다 매장 노래를 더 신경 쓰시는 게 좀 어이 없었네요...ㅎ

- 카이막, 아아, 캐모마일 주문. 카이막은 우유맛이 짙은 편이었어요. 꿀이랑 치아바타 구운 거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조용합니다. 잘 쉬고 가요.

- 커피도 맛있고 말차라떼도 맛있어요.

- 시그니처 커피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좋아요! 창밖 멍 때릴 때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오후 9시쯤 갔는데 카운터에 잠시 자리 비웠으니 연락 달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저 말고도 손님 두 팀이 연달아 들어와서 제가 연락했는데 갑자기 가게 마감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 전에 주문했던 손님들도 계셨는데 마감이요?? 이러니까 인스타에 공지했다고ㅋㅋ;; 지금 3팀이 왔는데 마감이라니요; 이러니까 갑자기 다시 가겠다고 하시고.. 심지어 카페 안에 있는 오븐기에 빵이 돌려져 있었어요. 전화 끊고 한 10초 있다가 오븐기 시간 지나서 띵 소리나고 안에 빵이 있었구요. 진짜 너무 어이 없었는데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화가 가라 앉았어요; 라떼 존맛탱.. 다음부터는 마감하시면 인스타에만 공지하지 마시고 문을 닫으세요...

- 테린느도 있고 카이막도 있고 커피도 고급진 맛인 곳. 완전 인스타감이라는 건 인정. 맛도 인정. 분위기도 인정입니당:)

- 친절하고 티도 맛있네요. 공간이 참 예쁩니다. 2층은 특히 공부하기도 좋아요. 1층엔 노트북 올릴 1인석 테이블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2층에 올라와보니 있더라고요. 오히려 아늑하고 공부할 분위기 나서 좋았어요. 공부하다가 카이막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랑 꿀, 카이막 조합은 맛없없입니다. 짱!

- 숭인동에서 가장 예쁘고 힙한 카페.

- 자리 많고 커피가 맛있어요.

- 크림 말차 테쏘 굿!! 분위기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 아인슈페너와 디저트가 너무 맛있는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빈티지하고 1인용 안락 소파에 폭 들어가서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 은근 한옥뷰에 높은 천고부터 개방감 있는 통창, 곳곳에 컬러 포인트 되는 벽과 집기와 소품들, 갤러리마냥 벽과 바닥에 놓은 그림들과 곳곳에 비치된 잡지들, 거기다 싱그러운 플랜테리어까지. 꾸안꾸 빈티지 컨셉과 차분한 분위기가 넘 맘에 들었어요. 조용히 책도 읽고 커피도 즐기며 대화할 수 있는 장소였어요. 적당히 드는 자연광 볕도 좋았고, 구석구석 무심한 듯 신경 쓴 꾸안꾸 디테일! 브사 스페너를 마셨는데 진짜 강추해요~ 달달하고 꼬소하고 쫀쫀한 크림 듬뿍. 맛있는 건 다 들어있는 듯요. 2층을 안 올라가 본 데다 디저트를 못 먹어서 아쉬우니 기회 있음 다시 오고 싶네요.

- 테린느 찾아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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